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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연말 건강검진, 왜 10월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19 조회: 35
국가건강검진을 연말까지 미뤄두었다가 11~12월에 급하게 예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2월 안에만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검진은 단순히 그 해 안에 검사를 끝내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다시 확인하고, 추가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10월부터 검진을 준비하면 연말보다 훨씬 여유 있게 건강상태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왜 검진이 몰릴까요?> 국가건강검진과 직장검진 대상자 중 상당수가 상반기에는 미루다가 연말이 가까워지면 한꺼번에 예약합니다. 그러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위·대장내시경처럼 준비가 필요한 검사는 일정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연말에 토요일이나 특정 시간대에 예약이 몰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검진은 결과를 확인한 뒤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검진에서 혈압이 160/100 mmHg로 높게 나오거나, 공복혈당이 140 mg/dL, LDL 콜레스테롤이 많이 높게 나온다면 “검진을 받았다”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측정하고, 추가 혈액검사를 하고,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간수치 이상, 빈혈, 신장기능 저하가 발견돼도 마찬가지입니다. 12월 마지막 주에 검진을 받고 결과를 다음 해에 확인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검진해 후속 진료까지 이어가는 편이 더 좋습니다. <위·대장내시경까지 계획한다면 더 일찍 준비하세요> 위내시경은 금식이 필요하고, 대장내시경은 며칠 전부터 식사 조절과 장정결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당뇨약, 인슐린 등을 복용한다면 검사 전 약 조절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대장내시경은 장정결이 잘 되어야 작은 용종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검사 예약만 잡는 것보다 준비과정까지 포함해 일정을 생각해야 합니다. <건강검진은 '병을 찾는 날'이 아니라 관리의 시작입니다> 건강검진에서 가장 흔하게 새로 발견되는 문제는 고혈압, 당뇨 전단계나 당뇨,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같은 만성질환입니다. 이런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따라서 검진에서 숫자가 조금 높게 나왔다고 무시하지 말고, 반대로 빨간 표시가 있다고 지나치게 겁낼 필요도 없습니다. 결과를 본인의 나이, 체중, 가족력, 기존 질환과 함께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1월부터 1월까지는 건강검진과 내시경 문의가 특히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올해 검진을 아직 받지 않으셨다면 10월부터 대상 여부와 필요한 검사를 확인해 보세요. ※해운대아산내과에서는 검진 결과에서 새로 발견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의 후속 진료와 위·대장내시경까지 연계해 상담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아산내과 진료 및 예약문의 ☎051-704-0075